양민우 Minwoo Yang

@minwooblue

'쏘블루(So Blue)' 대표
前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부광고본부/경영본부 과장
前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콘텐츠산업연구센터 연구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졸업
육군 ROTC 포병 중위 전역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2통장(2025)

minwooblue

+8201089777665

minwoo@soblue.kr

https://naver.me/FO9NiXa3

민우블루의 미션과 비전

결국 ‘사랑’을 이야기하려는 일입니다.
정말 뜨거운 불꽃은 붉은색을 넘어 푸른색으로 타오릅니다.
우주에서 초고온으로 완전연소하는 별, 청색 거성(Blue Giant)을 닮은 서점이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무언갈 찾아 진지하게 사랑하는 삶은 분명 파란색이겠습니다.

그 형식은 ‘재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이 일종의 음악이고 삶이 무대라면,
테마→애드립→다시 테마의 레퍼토리처럼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신나게 즉흥연주하다 결국 나다운 방향으로 만들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연희동에 연 이유

반드시 내가 사랑하는 동네여야만 했습니다.
15년 간 거주해 온, 스스로도 의미 있고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는 연희동만 고려했습니다.
좋아해서 오래 머물러 온 동네의 의인화는 ‘나’일 수밖에 없다고 믿었습니다.
나무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희동이 따뜻한 서점을 만들기에 가장 적합하기도 했습니다.
학교도, 회사도, 사업도 모두 연희동에서 해결하며 동네에 더욱 녹아든 느낌입니다.
+ 2025년 부터는 쏘블루가 위치한 연희동 2통의 통장으로 임명되어 임무 수행하고 있습니다.

쏘블루 홈페이지로 이동

So Blue is...

파랑을 좋아해오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몸과 마음으로 그려오던 파란 공간 쏘블루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쏘블루라는 이름은 재즈만화 <블루 자이언트>의 주인공들이 꿈꾸던 재즈클럽에서 따왔습니다.
단골 위스키 바 '브라운스터디' 사장님께서 힌트를 주셨어요. 왜 So Blue일까요? 아래의 두 가지 뜻이 있어요.
첫 번째는 "대단히" 쏘블루. 따뜻하면서도 차갑고, 우릴 꿈꾸게 하는 매력적인 파랑을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해요.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 평화의 컬러를 주인공으로하는 공간을 만들어볼게요.
두 번째는 "그래서" 쏘블루. 왜인지 모르게 좋아하고 있는 파랑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나가면서 각자의 답에 가까워지기를 원해요. 무엇을 계기로 어떤 파란색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도울게요.
그런 연유로, So Blue입니다. 이걸 위해 저는 회사도 그만두었답니다.
이렇게 이름 지어진 쏘블루는 일단, 서점입니다. 결이 같은 분들에게 먼저 책으로 말을 걸고 싶기 때문이예요.
세상에는 파란 책이 참 많습니다. 표지가, 제목이, 내용이, 그리고 여운이 파랑인 책들. 그 중에 제가 선택한 블루 북들을 매개로 파랑 채집가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비슷한 것들을 좋아하는 우리의 모임이 어색하지 않도록, 블루를 주제로 하는 음악과 음료, 글과 모임을 이야깃거리로 준비해둘게요.
제가 긴 시간 좋아해오며 큐레이션한 블루 뮤직과 블루 드링크들은 특히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특별히 독립하거나 동네에 숨을 생각은 없기에 독립서점이나 동네책방의 형태는 아닐 수도 있어요. 아마 블루노트의 재즈를 배경음악으로 파란 책을 구경하며 다양한 블루를 체험하는 공간이 될 거예요.
같은 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닥불 피고 모여 이야기 나누는 피난처 느낌 정도면 딱 좋겠습니다. 요새와 같은 벽돌집이 아니라, 나무로 만든 작지만 따뜻한 집을 연희동에 지어두고 기다리겠습니다.
만나게 된다면 여러분의 파랑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자세히 들어보고 싶네요.
그렇게 해서 So Blue입니다. 그럼 우리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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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21-7(증가로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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