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예쁘고 쉽게 만드는 개인 홈페이지, 리틀리 이창형 대표 인터뷰

리틀리 창업자이자 디자이너 이창형 대표 인터뷰. 누구나 쉽고 예쁘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리틀리의 디자인 철학부터 리틀리 사용법 꿀팁까지 소개합니다.
Mar 27, 2026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예쁘고 쉽게 만드는 개인 홈페이지, 리틀리 이창형 대표 인터뷰
Contents
1. 광고회사 동기에서 32만 명이 애정하는 서비스의 공동창업자로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Q. 임주일 대표님과 어떻게 리틀리를 시작하게 됐나요?Q. 공동창업이 쉽지 않다고들 하잖아요. 어떻게 시너지를 내고 있나요?Q. 리틀리에서 혼자 디자인 업무를 맡고 계시잖아요. 나홀로 디자이너로서의 노하우가 궁금해요.2. "누구나 쉽고, 예쁘게" 리틀리의 디자인 철학이에요Q. 리틀리는 쉬운 UI와 예쁜 디자인이 강점이죠. 처음 디자인 잡을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뭘까요?Q. 공들여 업데이트했는데, 사용자 반응이 의도와 달랐던 경험도 있을까요?Q. 사용자의 리뷰나 피드백을 참고해 디자인을 개선했던 경험도 있으신가요?Q. 디자이너 관점에서 리틀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Q. 고객이 만든 페이지를 보고 뿌듯함을 느꼈던 적도 있나요?Q. 반면 아직 아쉬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3. 리틀리는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 라텔과 닮았어요Q. 리틀리 하면 귀여운 캐릭터 라텔도 빼놓을 수 없죠. 어떻게 탄생하게 됐나요?Q. 리틀리가 가장 겁이 없는 동물의 어떤 면과 닮았던 걸까요?4. 리틀리 200% 활용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Q. 리틀리를 잘 꾸미는 팁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요Q. “이 기능은 꼭 써봤으면 좋겠다”하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5. “나 리틀리 만들었어”가 하나의 새로운 개념이 되는 날까지Q. 리틀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더 시도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모두업 대표 이창형님의 리틀리를 소개합니다. 더보기리틀리 사용법 TIP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프로필에 있는 링크, 한 번은 클릭해보셨죠? 딸깍 클릭하면 펼쳐지는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 혹은 그 계정이 왠지 달라 보이죠. 그런데 이런 프로필 링크 페이지를 만든 리틀리의 디자이너가 한 사람이라면 믿어지시나요?

2026년 3월 기준 이용자 32만 명, 누적 거래액 100억 규모의 리틀리는 웹빌더와는 전혀 상관 없던 두 명의 광고회사 동기가 함께 만든 서비스예요. 리틀리의 디자인이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리틀리 이창형 대표를 만나 디자인 철학의 시작부터, 라텔 캐릭터 탄생 비화, 리틀리를 더 예쁘게 쓸 수 있는 숨겨진 팁까지 들어봤어요.

1. 광고회사 동기에서 32만 명이 애정하는 서비스의 공동창업자로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모두업 공동대표이자 리틀리 디자이너 이창형입니다

리틀리 이창형 대표사진

안녕하세요, 리틀리 공동대표이자 디자이너 이창형입니다.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심플하고 명료한, 위트 있는 아이디어를 좋아해요. 지금은 리틀리에서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요.

Q. 임주일 대표님과 어떻게 리틀리를 시작하게 됐나요?

"같이 재밌는 걸 만들어보자"에서 공동창업까지 하게 됐어요

저희 둘 다 이전 회사에서 동기로 만났어요. 평소에도 '내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있어서, 회사 일 말고도 개인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곤 했거든요.

크라우드 펀딩을 같이 해봤어요. 둘 다 동물을 좋아해서 고양이 쿠션을 만들어서 팔았는데, 생각보다 잘 됐었죠. 그때 "우리가 합이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다 회사 사내 사업경진대회에도 같이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뭔가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커졌어요.

사내 스타트업 공모 소식을 접하고 함께 지원해 당선되면서, 자연스럽게 직장인에서 스타트업 대표가 됐습니다. 주일 대표님은 기획하고, 저는 디자인하며 제작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고 있어요.

Q. 공동창업이 쉽지 않다고들 하잖아요. 어떻게 시너지를 내고 있나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일단 빠르게 실행하면서 맞춰가는 방식이에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편이에요. 작은 팀이다 보니 서로 믿고 맡기는 구조가 아니면 속도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빠르게 시작하고 실행하면서, 그 과정에서 계속 대화하며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초기에는 서로 취향이 달라 의견 충돌도 좀 있었어요. 아이디어가 맞고 틀리고의 영역이 아니라 서로의 취향에 대한 호불호 문제였는데, 서비스가 명확히 잡힌 이후에는 역할이 나뉘면서 훨씬 수월해졌어요.

직장 동기로 시작해 함께 창업까지 하게 된 만큼, 의견 충돌보다는 서로 의지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한 걸음씩 배워가고 있는 단계인 것 같아요.

리틀리 이창형 대표 사진

Q. 리틀리에서 혼자 디자인 업무를 맡고 계시잖아요. 나홀로 디자이너로서의 노하우가 궁금해요.

시안을 빠르게 만들어 결정의 시간을 줄이고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요

혼자 디자인을 하다 보면 “이게 맞는 방향인가?”하는 고민을 할 때도 많아요. 결국 좋은 제품은 혼자서 만드는 게 아니라 팀 안에서 계속 이야기하면서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팀원들의 피드백을 많이 듣는 이유죠.

제 노하우 중 하나는 너무 오래 고민하기 보다는 팀원들이 판단할 수 있게 빠르게 여러 시안을 만들어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말보다 눈이 더 답을 빨리 찾거든요. 그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요.

2. "누구나 쉽고, 예쁘게" 리틀리의 디자인 철학이에요

Q. 리틀리는 쉬운 UI와 예쁜 디자인이 강점이죠. 처음 디자인 잡을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뭘까요?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대충 만들었는데도 예쁘다"는 느낌이 나게 하는 거예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누구나 예쁘게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었어요. 디자인 자유도가 너무 높으면 어떤 사람은 잘 만들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오히려 어려워하거든요. 복잡한 설정 없이도 기본 상태만으로 어느 정도 완성된 페이지가 나오도록 디자인의 기본값을 많이 고민했어요.

사실 저 스스로가 복잡하고 어려운 걸 싫어하고, 그런 플랫폼을 잘 안 쓰는 유저이기도 해요. ‘쓸데없이 어려운 것들은 다 빼자’는 주의라서요. 더 쉬운 디자인 쪽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했던 것 같아요.

기존 플랫폼들은 전형적인 내비게이션 구조가 다 있는데, 리틀리는 버튼 옆에 스위치처럼 똑딱 누르면 펼쳐지는 아날로그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전형적인 SaaS UX/UI 구조를 따르지 않았거든요. 온라인이지만 물리적인 제품 같은 느낌을 준 거죠. 그게 리틀리 디자인의 킥이기도 해요.

Q. 공들여 업데이트했는데, 사용자 반응이 의도와 달랐던 경험도 있을까요?

"무조건 좋아하겠다" 싶었던 기능이 조용했던 적도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제품을 만들다 보면 "이건 무조건 좋아하겠다" 싶은 기능이 있는데 막상 출시하면 반응이 조용한 경우도 있고, 반대로 별 기대 없이 넣었던 기능이 굉장히 많이 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완벽한 정답을 찾기보다는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맞춰가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실제로 리틀리 기능의 대부분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추가된 케이스예요. 작은 팀이다 보니 피드백을 확인하고 업데이트로 반영하는 사이클이 비교적 빠른 편이거든요.

Q. 사용자의 리뷰나 피드백을 참고해 디자인을 개선했던 경험도 있으신가요?

리틀리는 사용자 리뷰나 문의를 “정답을 찾아가는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해요

소통 창구가 없는 솔루션들도 많지만 저희는 고객에게 아이디어 받는 것을 주저하지 않아요. 같은 피드백이 반복적으로 들어오면 그걸 바탕으로 레이아웃 옵션을 추가하거나 UI를 정리하기도 해요.

처음에는 블럭 기능이 두세 개밖에 없었어요. 2열 배치나 캐러셀처럼 밀어보기 등 다양한 요청이 들어오면서 순차적으로 개발했죠. 디자인 커스텀 기능이나 옵션 기능도 고객 요구가 강력해서 추가한 케이스예요. 앞으로도 피드백을 통해서 계속 더 좋은 정답을 찾아갈 거예요.

Q. 디자이너 관점에서 리틀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바로 이해되는 제품"이요

디자이너 입장에서 보면 리틀리는 굉장히 절제된 제품이에요. 요즘 서비스들은 기능이 계속 늘어나면서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리틀리는 단순한 구조를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해요. 사용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바로 이해되는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페이지를 처음 만드는 과정에서 CS 문의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만든 페이지나, 70대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페이지를 봤을 때 그런 확신이 생겼어요.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자연스럽게 완성해내신 걸 보면서 "아, 리틀리가 정말 직관적이면서 쉽게 만들어졌구나" 싶었어요.

리틀리 이창형 대표 사진

Q. 고객이 만든 페이지를 보고 뿌듯함을 느꼈던 적도 있나요?

초등학생도 쉽게 쓸 수 있는 리틀리 페이지를 봤을 때요

어느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이 리틀리로 알림장을 만들어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학급 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매일 수정되는 공지사항, 비상연락처, 친구들에게 신문고처럼 하고 싶은 말을 적는 창구로 쓰고 계셨거든요. 리틀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쓰이고 있다는 게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전주송북초등학교 4학년 1반의 리틀리 학급페이지. 공지사항, 교과서, 오늘의 급식 메뉴까지 리틀리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Q. 반면 아직 아쉬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아직은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저희가 제공하는 틀 안에서만 만들 수 있어서 자유도가 좀 한정된 느낌이 있거든요.

앞으로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해서 사람들이 표현하고 싶은 걸 다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지금 서브페이지 작업도 진행 중이고요. 리틀리가 단순한 링크 모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작은 공간이 됐으면 해요. 물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은 유지하면서요.

3. 리틀리는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 라텔과 닮았어요

Q. 리틀리 하면 귀여운 캐릭터 라텔도 빼놓을 수 없죠. 어떻게 탄생하게 됐나요?

작은 서비스지만 큰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은 리틀리의 모습과 꼭 닮았어요

제품이 기술적으로 보이기보다는 사용자와 가까운 서비스로 느껴지길 바랐어요. 그래서 친근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캐릭터를 고민하게 됐는데, 흔한 곰이나 토끼가 아니라 리틀리의 정체성이 담긴 동물을 찾고 싶었어요.

그 과정에서 선택한 게 벌꿀오소리, 라텔이에요. 벌꿀오소리는 작은 체구지만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어요. 작은 서비스지만 큰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은 리틀리의 모습과 딱 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리틀리 캐릭터 라텔
리틀리 캐릭터 라텔

Q. 리틀리가 가장 겁이 없는 동물의 어떤 면과 닮았던 걸까요?

평소에도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편이에요. 리틀리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대학생 때는 5천 명의 디자이너가 경연하는 디자인계 슈스케 같은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을 만큼 평소에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편인데요. 리틀리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리틀리는 “작지만 강한”, 소수정예로 구성된 팀이에요. 기존 조직의 문법에서 벗어나 내가 만들고 싶은 방향을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설렘을 더 크게 느끼죠.

캐릭터를 하나 잡으니까 서비스 전체의 톤앤매너가 한 번에 정리되더라고요. 초반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서비스 오픈 후 한 달 반 만에 도입해서 인스타그램 포스팅 등에 활용하며 지금의 형태로 완성됐는데, 라텔의 모습은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어요.

4. 리틀리 200% 활용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

Q. 리틀리를 잘 꾸미는 팁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요

디자인보다 정보의 구조와 순서가 먼저예요

많은 분들이 디자인부터 고민하시는데, 사실 더 중요한 건 어떤 정보를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예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정보의 구조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보는 거예요.

💡

리틀리 꾸미기 팁: 정보의 구조를 먼저 그려보세요!

1. 나를 설명하는 핵심 링크 + 사진
2. 대표 콘텐츠
3. SNS나 다른 채널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흐름을 만드는 것만 잘 해도 페이지 완성도가 훨씬 좋아져요. 리틀리는 기본적으로 디자인 퀄리티가 있기 때문에 완성도는 충분히 나올 거예요.

Q. “이 기능은 꼭 써봤으면 좋겠다”하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블럭마다 있는 "옵션" 기능, 꼭 눌러보세요

리틀리는 각 기능 안에 생각보다 다양한 옵션과 레이아웃이 숨어 있어요. 블럭마다 있는 ‘옵션’ 기능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걸 누르면 다양한 레이아웃과 숨은 기능들이 나와요.

예를 들어 갤러리 기능은 이미지를 자동으로 슬라이드해 주는 효과도 만들 수 있어요. 정지된 이미지 몇 장만 올려도 작은 갤러리 사이트처럼 배치되고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들어가거든요. 영상 기능도 마찬가지고요. 많은 분들이 기본 형태로만 쓰시는데, 옵션을 꼭 한 번씩 살펴보시면 훨씬 재미있게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일정’ 블럭을 숙소 판매나 모임 모집용으로 실시간 활용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처음 개발할 때 전혀 예상 못 했던 활용법인데, 사람들이 시간을 공유하고 판매하는 개념으로 쓰고 계셔서 놀랐어요. 수요가 많은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어 ‘예약’ 기능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파티룸 예약, 소모임 운영하시는 분들께 간편하고 수수료 걱정 없는 리틀리 예약 기능을 추천해요.

리틀리 페이지 예약 기능
파티룸 예약, 소모임 운영하시는 분들께 간편하고 수수료 걱정 없는 리틀리 예약 기능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리틀리를 프로필 링크 정도로만 쓰고 계신 분들이라면 판매 기능도 꼭 한 번 활용해보셨으면 해요. 전자책, 템플릿, 디자인 파일처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처음으로 판매해보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기능이에요. 쇼핑몰을 만들지 않아도, 내가 만든 작은 결과물을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판매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창작자에게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거든요.

5. “나 리틀리 만들었어”가 하나의 새로운 개념이 되는 날까지

Q. 리틀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더 시도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리틀리 페이지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싶어요

리틀리 페이지에 조금 더 생동감을 불어넣어 보고 싶어요. 단순히 콘텐츠를 보여주는 정적인 페이지가 아니라, 방문자와의 소통과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싶거든요.

예를 들어 구독이나 후원 버튼을 눌렀을 때 그 순간의 기분을 풍부하게 표현해 주는 비주얼 인터랙션 같은 것들이요. 그 과정에서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목표예요.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이 “나 리틀리 만들었어”라고 말할 때, 단순히 어떤 서비스를 사용했다기보다 자기만의 페이지를 만들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서비스가 됐으면 해요. 리틀리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개념처럼 자리 잡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어요.

모두업 대표 이창형님의 리틀리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이창형 대표의 리틀리는 갤러리, 동영상, 문의하기 기능까지 갖춘 페이지예요. 디자이너나 프리랜서 창작자라면 리틀리를 개인 포트폴리오이자 디지털 명함처럼 쉽게 꾸미고 활용할 수 있어요.

리틀리 사용법 TIP

1. SNS 연결

셀프브랜딩이 필요한 분들에겐 필수 기능!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나를 알릴 수 있는 SNS 채널을 상단에 넣어주세요.

2. 갤러리

디자이너, 영상 제작자 등 시각 작업물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미지 업로드가 꼭 필요하죠. 리틀리의 갤러리 블럭을 이용해 나의 대표 작품들을 넣어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3. 텍스트

제목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더 궁금하게 만들고 싶다면? 글 접기(토글) 기능을 활용하면 펼쳐 보기를 할 수 있어요.

4. 문의

리틀리로 고객 문의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별도의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고 리틀리 페이지 안에서 쉽게 문의사항까지 접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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