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 | Heesoo Jung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다시 묻고, 각자가 자신의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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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https://www.contemplative.today/CEO
지금 함께할 수 있는 사유
컨템플레이티브 북클럽 5기: 카뮈 『이방인』 (10/19 신청마감)
정희수와의 1:1 사유 대화
<당신이라는 텍스트를 함께 읽는 시간>
답을 대신 듣기보다, 내 선택의 이유를 알고 싶을 때.
어떤 일은 힘들어도 계속하고 싶고, 좋은 조건을 제안받고도 선뜻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사소한 말이 내게는 오래 남기도 합니다. 그 차이를 성격이나 취향으로 설명하기 전에,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조금 더 들여다보면 어떨까요.
이 커피챗은 저와 일대일로 마주 앉아, 당신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일과 진로, 관계와 선택, 혹은 오래 마음에 남아 있던 질문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꼭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어도, 이야기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어요”라는 말에도 서로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일 자체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일을 하는 방식이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지금의 조건으로는 어렵다는 뜻일 수도 있고요.
같은 고민처럼 보여도 무엇이 그 마음을 만들었는지에 따라 다음 질문은 달라집니다. 대화에서는 익숙하게 사용해온 말의 뜻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무엇이 불편했는지, 어떤 순간에는 마음이 움직였는지,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해서 중요하게 여긴 것은 무엇인지.
철학과 심리학의 관점을 빌리되, 제 해석으로 당신을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질문을 건넵니다.
🔎 대화에서 함께 정리할 것
* 생각의 언어 — 막연하게 느껴졌던 마음과 고민을 구체적인 말로 풀어봅니다.
* 선택의 기준 — 경험과 반응을 돌아보며,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살펴봅니다.
* 이어서 생각할 질문 — 한 번의 대화로 결론을 서두르기보다,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스스로 탐구해볼 질문을 함께 정리합니다.
고유성을 사유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정확한 이름표 하나를 붙이는 일이 아닙니다. 경험과 감정, 반복되는 반응에 “왜?”라고 묻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론을 다음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일입니다.
🌿 편안하게 이야기하되, 당신의 이야기를 가볍게 다루지는 않습니다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풀어놓으셔도 좋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경험에서도 오래 이어온 생각이나 쉽게 양보하기 어려운 가치가 드러날 수 있으니까요.
무엇을 말할지, 어디까지 이야기할지는 직접 정하실 수 있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내용을 꺼내거나 모든 질문에 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대화 상대 · 정희수
컨템플레이티브 대표로, 철학과 심리학의 접점에서 고유성과 선택을 탐구하며 글을 쓰고 강의와 사유 모임을 진행합니다.
뉴욕 존제이 형사사법대학에서 법정·범죄심리학을 공부하고, 허더즈필드대학교에서 수사심리학 석사, 뉴욕대학교에서 실험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타고대학교에서는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 진행 안내
방식: 정희수와 1:1 대면 대화
장소: 망원동 ‘스튜디오 컨템플레이티브’
시간: 60분 내외
참가비: 1인·1회 100,000원
준비물: 별도의 준비물은 없습니다.
✉️ 신청과 일정 조율
신청 시 연락받으실 이메일 주소와 참여 가능한 날짜·시간대를 함께 남겨주세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가능한 한 빠르게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대화 일정은 서로 가능한 시간을 확인한 후 최종 확정됩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신청 시 간단히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꼭 미리 주제를 정하거나 생각을 정리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편안하게 오셔서 그날 마음에 남아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못 드신다면, 선호하는 음료 예시를 적어주세요. (ex. 따아, 카페인 없는 차가운 티, 뜨거운 라떼, 따뜻하고 달달한 음료 아무거나)
이 시간은 심리검사·진단·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진로와 관계 등의 결정을 대신 내려드리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고 선택의 기준을 살펴보는 사유 대화입니다.
나에 대해 할 말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날, 익숙한 자기소개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나의 이야기가 궁금한 날,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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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data-path-to-node="2">[1:1 고유성 커피챗]</h1>
<h2 data-path-to-node="3">: 당신이라는 텍스트를 함께 읽는 시간</h2>
<blockquote data-path-to-node="4">
<p data-path-to-node="4,0"><strong data-path-to-node="4,0" data-index-in-node="0">"답을 찾기보다,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질문을 찾고 싶을 때"</strong></p>
</blockquote>
<p data-path-to-node="5">세상에 정해진 정답은 많지만, '나'라는 사람에 딱 맞는 정답은 없습니다.</p>
<p data-path-to-node="5">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할까?" 혹은 "이것이 정말 나다운 것일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멈칫하게 됩니다.</p>
<p data-path-to-node="6">이 커피챗은 그런 모호한 순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당신의 일상과 생각들을 편안하게 풀어놓아 주세요.</p>
<hr data-path-to-node="7">
<h3 data-path-to-node="8">💡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h3>
<p data-path-to-node="9">수사심리학적 예리함과 실험인문학적 통찰을 도구 삼아, 당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나다움'의 단서들을 함께 찾아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trong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나에 대한 명료함:</strong> 막연하게 느껴졌던 생각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 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trong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새로운 관점의 발견:</strong> 철학과 심리학적 시선을 빌려, 나의 일상을 이전과는 다르게 바라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trong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내일의 첫 질문:</strong> 세션이 끝난 후, 당신의 내일 아침을 열어줄 <strong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32">'나다운 질문'</strong> 하나를 함께 정립합니다.</p>
</li>
</ul>
<hr data-path-to-node="11">
<h3 data-path-to-node="12">☕️ 그냥, 가벼운 담소면 충분합니다</h3>
<p data-path-to-node="13">전문적인 상담이나 무거운 분석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결이 맞는 대화 파트너로서 서로의 사유를 공유할 것입니다.</p>
<p data-path-to-node="14">다만, 저는 저의 습관대로 당신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그 속에 숨겨진 고유한 패턴과 의미들을 짚어드리려 합니다.</p>
<p data-path-to-node="14">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돌아갈 때는 마음 한구석이 선명해지는 경험을 지향합니다.</p>
<hr data-path-to-node="15">
<h3 data-path-to-node="16">👤 대화 상대: 정희수 (Jung Heesoo)</h3>
<p data-path-to-node="17">인간의 내면과 행동의 본질을 탐구하며, 컨템플레이티브(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8">
<li>
<p data-path-to-node="18,0,0"><strong data-path-to-node="18,0,0" data-index-in-node="0">법정/범죄심리학 학사(JJAY) & 수사심리학 석사(HUD) & 실험인문학 석사(NYU)</strong></p>
</li>
<li><strong data-path-to-node="18,0,0" data-index-in-node="0">고유성 관련 강의</strong></li>
<li>
<p data-path-to-node="18,1,0"><strong data-path-to-node="18,1,0" data-index-in-node="0">철학과 심리학의 접점에서 '고유성'을 연구</strong></p>
</li>
<li>
<p data-path-to-node="18,2,0"><strong data-path-to-node="18,2,0" data-index-in-node="0">당신의 사유가 더 깊어질 수 있도록 돕는 대화 파트너</strong></p>
</li>
</ul>
<hr data-path-to-node="19">
<h3 data-path-to-node="20">🗓️ 진행 방식</h3>
<ul data-path-to-node="21">
<li>
<p data-path-to-node="21,0,0"><strong data-path-to-node="21,0,0" data-index-in-node="0">장소:</strong> 망원동 '스튜디오 컨템플레이티브'</p>
</li>
<li>
<p data-path-to-node="21,1,0"><strong data-path-to-node="21,1,0" data-index-in-node="0">시간:</strong> 60분 내외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여유를 둡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21,2,0"><strong data-path-to-node="21,2,0" data-index-in-node="0">준비물:</strong> 고유성에 대한 논의</p>
</li>
</ul>
<hr data-path-to-node="22">
<blockquote data-path-to-node="23">
<p data-path-to-node="23,0"><strong data-path-to-node="23,0" data-index-in-node="0">"고유성은 대단한 발견이 아니라, 당신이 무심코 지나친 일상 속에 이미 존재합니다."</strong></p>
</blockquote>
<p data-path-to-node="24">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선명해지고 싶은 날, 어떤 질문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날, 신청하세요.</p>
<p> </p>
1:1 커피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