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의 친구들

@wonjuacademy1963 극장이 무너져도 시민은 무너지지 않는다 권력이 탄압해도 민주주의는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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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도 극장이 품고 있던 역사와 기억,
무한한 가능성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를 꿈꾸는 도시로,
아카데미의 친구들과 함께 지역을 변화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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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의 친구들 무죄 확정 기념 원주시 비민주적 행정 파묘 시리즈💥

[기자회견] 소통은 외면하고 ‘시민 고발’로 답한 원주시정에 그 책임을 묻는다👊

🚩「아카데미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매월 아친 활동가를 소개하는 아.친.소✨ #14. 최윤혜 활동가 편

[아친 월간레터 vol.21] 여름날, 다정한 그늘처럼🌴

✨아카데미극장 시민활동 아카이브✨

1963년부터 지금까지, 아카데미극장

1963년 개관한 아카데미극장의 생애,
2023년 뜨거운 투쟁과 철거,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시민들의 이야기

✅ 아카데미의 친구들 프로그램 🗯️

🎬 커먼즈 시네마 3회차 <벌새>

원도심 도보 투어 with 아카데미의 친구들

영화로 만나 친구가 되는 커뮤니티, 💛 아띠씨네 💛 오픈채팅

💥아카데미의 친구들 주요 소식💥

📝 문화예술분야 개혁과제 추진을 위한 국회토론회📝

아친 이슈레터:✊우리, 또 이겼어요✊

아카데미극장 지킨 시민24인 전원무죄!

⚖️ 판결문을 통해 나타난 아카데미극장 보존운동의 정당성

사과없는 화합과 상생, 처벌불원서는 기만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아카데미극장 철거와 관련해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며 ‘화합과 상생’을 언급했으나, 그 어디에도 행정의 잘못과 시민 억압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의 토론 요구를 거부하고 문화적 가치를 무시한 책임은 여전히 남아있음에도, 갈등의 본질을 외면한 채 상생만을 말하는 것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형식적인 제스처이자 행정의 권위주의를 가리는 기만입니다.
진정한 화합은 권력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이미 벌어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한겨레] 원강수 원주시장 “아카데미극장 철거 업무방해 재판에 처벌불원서 제출”

아카데미 시민들 무죄선고 여론 전국확산

7월 30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아카데미극장을 지키던 시민들이 처벌받을 위기에 놓인 것은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국가가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며,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회에 관련 법률·제도 개선과 시민 참여 보장, 형사처벌 관행 중단을 촉구하고, 원주시장에게 비민주적 시민 고발 중단과 대화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성명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 문화예술과장의 원청 복귀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에서 이러한 인물의 원청 복귀 결정을 규탄하며, 이를 즉각 백지화할 것을 요구한다.
시민과의 충돌로 재판 진행 중이며 성추행 전력이 있는 공무원의 원청 복귀를 지금 당장 철회하라! 원주시는 해당 공무원의 비위를 엄정하게 조사하고, 마땅한 징계 조치를 취하라!

🔥2025.6.16. 시민 24인에 대한 3차 공판, 행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증인 신문 과정에서 업체 측은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지만, 해당 사업 담당 공무원은 법정에 나와 “엄벌에 처해달라”며 다시금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극장을 지키기 위해 그저 '토론하자'고 요구했던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 벌어진 갈등은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영업방해와 국가 정책에 대한 의사 표현 집회는 구분되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은 여전히 시민의 표현을 억압하고, 그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의 친구들 사례처럼,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되어선 안 됩니다. 시민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연대가 절실합니다.

🔥 60년 아카데미극장 헐고 만든 야외공연장, 과연 타당한가?

660석 규모의 상영관과 영사실, 로비, 수조가 있던 복도와 정원, 극장주가 살던 살림집 등 아카데미극장이 품고 있던 모든 소중한 공간이 전부 파괴되고 남은 자리에 야외공연장과 공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당초 극장 철거가 필요한 이유로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외치던 원강수 시장의 말과 달리 주차공간은 보이지 않습니다.

60년 역사의 문화공간을 졸속 철거하고, 당초보다 예산을 증액해 16.5억 가량의 공사비를 들인 원주시는 시민의 혈세와 추억을 매몰한 결과에 대해 납득할만할 설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 시정정책토론 조례 개정안 2년 만에 통과

2023년 아카데미극장 보존 운동 과정에서 원주시는 ‘선거권이 있는 주민’을 근거로, 주민등록번호와 본적지 같은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며 시정정책토론을 반려한 바 있습니다.

당시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요구가 상위법과 충돌한다며 철회를 권고했지만, 원주시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개인정보 보완을 요구하며 주민 참여를 가로막는 행정으로 일관해왔습니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개정 요구 끝에, 마침내 시정정책토론 조례 개정안이 2년 만에 통과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을 환영하며, 원주시가 보다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을 기대합니다.

🗣 시민 26명 무더기 고발, 끝나지 않은 아카데미 보존 활동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보존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 원주 아카데미극장(1963)을 보존하고자 했던 시민들의 염원, 그리고 민선8기 원주시의 위법한 철거 행정을 저지하고자 했던 시민들의 모습, 철거 이후 고소·고발로 이어져 현재 진행형인 「아카데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짧게 담았습니다.

원주시 등은 시민 26명을 무더기로 고발하였고 시민들은 현재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피고인이 된 24명, 기자회견을 열다

2025년 2월 10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아카데미극장 보존을 위해 행동했던 시민들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아카데미의 친구들은 재판 후 기자회견을 통해 “법원과 경찰은 재판, 수사 통해 공정한 법의 정의 보여달라”고 촉구하며, “우리는 당당하게 이 자리에 섰다. 불투명한 절차로 시민들의 공유자산 철거하고,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탄압한 행정이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 원주시청 공무원 “시민 우습게 알아... 이런 조직 치욕스러워”

원주시청 공무원의 내부고발 의견서 전문

[한겨레21] 기사 전문 보러가기

🕵‍♀ 정보공개청구 소송 결과로 드러난 , 원주시가 꽁꽁 숨겨놨던 사실들

📢 Part 1

아카데미극장 철거, 찬반수렴도 전에
이미 철거로 결정되어 있었다

📢 Part 2

극장 리모델링 예산 15억 원을
철거 예산으로 변경 시도했다

📢 Part 3

시정정책토론 조례 개정 필요
인지했음에도 개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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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아있는 순간들>

아카데미극장이 어떠한 공간인지 궁금하시거나,
주변에서 물어보신다면 함께 봐주세요!
thanks to. 고승현 감독 (@seng_hyunss)

아카데미극장은 원주의 마지막 남은 단관 영화관이며,
2006년 3월 영업을 정지했다.
시민들은 아카데미극장의 철거를 막기 위해
아직도 싸우고 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극장에 대한
마지막 기록을 위해 제작되었다.

단관극장이 하나둘 폐관하던 시기,
유일하게 남은 오래된 단관극장의 마지막 날

씨네21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대상엔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극장은 사라졌지만 서로가 남았다

극장은 무너져도 시민은 무너지지 않는다

60년 역사 뒤로하고 사라진 원주 아카데미극장

아카데미극장의 역사적 순간들

영화인과 시민들이 말하는 아카데미극장

철거 발표된 원주 아카데미극장… 그 이후

✨ 아카데미의 친구들 ✨

앞으로도 지속될 '아카데미의 친구들'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wonjuacademy1963
(아카데미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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